장산숲장산숲(5,934㎡)은 고성군 마암면 장산리 장산마을에 위치하고, 약 200여년 전에 심은 울창한 숲으로 조선조 성종때 이퇴계선생의 제자였던 천산재 허천수선생이 노산정을 지어 연못을 파고 주위에 나무를 심어 고기잡이나 산놀이를 즐기던곳이다. 지금은 나무그늘이 울창하여 여름철 피서지로 적당하며 1987년 지방기념물 제86호로 지정되었다.
주의사항
모든 객실 내 금연이며, 숙소 내 스모킹존이 따로 있습니다. 해산물 및 고기요리, 튀김류 조리, 촛불, 폭죽, 부탄가스 사용은 절대 금지입니다.
수영장은 다이빙과 음주 시 이용이 불가하며, 부모나 보호자 동반 없이 어린이나 애견만 사용이 불가합니다.
견주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견은 이용에 제한이 있으며, 현장에서 컨트롤 요청에 견주가 대응하지 않거나 대응할 수 없는 경우 퇴실 조치합니다.
단지 내에서 목줄은 필수이며 아동과 반려견만 실내에 방치는 불가합니다.
화재 예방을 위해 숙소 내에서는 열기구 사용이 불가합니다.
객실 내 시설물과 비품이 파손 분실 되었을 경우 변상하게 됩니다.
재활용 쓰레기는 잘 분류해서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고성방가 및 무분별한 음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줄 경우 부득이하게 강제퇴실 조치합니다.
숙소위치가 산중이어서 벌레가 나올 수 있으니 유의하시고, 방충망을 꼭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린하우스 이용 시 다른 사람을 위해 먹을 만큼만 야채를 수확하시며 외부 반출은 불가합니다.
현금을 포함한 귀중품의 분실 및 파손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숙소 시설물 이용 시 아동을 포함한 고객분의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고 본인 부주의에 의한 안전 사고는 본인이 책임지게 됩니다.
상업적인 용도의 사진 촬영은 사전에 협의하여 주셔야 합니다.
예약시 인원체크, 애견체크 정확히 해주세요. 예약상황과 다를 시에는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