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미까사란 '작은'을 뜻하는 리틀 + 스페인어로 '나의집'을 뜻하는 미까사란 말처럼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져 힐링할 수 있는 체험을 이용하는 고객님께 제공합니다.
현대의 삶 속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훌쩍 떠날 수 있는 그런 공간,
그린하우스 텃밭체험과 자연에서 직접 가꾼 야채들을 먹으면서 별자리 가득한 밤하늘과
시원한 바다에서 머무를 수 있는 할머니의 집 같은 편안한 공간입니다.
1, 2, 3동의 독채 프라이빗한 체험공간으로 반려견을 포함한
온 가족이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시설로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대지 내에 산책로도 있어 사랑하는 가족과 산책도 가능하며, 미까사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와 레포츠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평화롭고 행복했던 어린날의 할머니집 같은 느낌을
리틀미까사에서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