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미까사는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마천루 같은 빌딩숲과
삭막한 시멘트 건물 아파트에서 일상을 보내는 우리에게
언제든지 훌쩍 떠나서 포근한 쉼을 얻을 수 있는 '나의 집'같은 공간입니다.
할머니집에 놀러온 것 같은 친근함과 정성들여 가꾼 텃밭에서 야채들을
직접 따서 먹을 수 있고 일일 텃밭체험도 가능합니다.
리틀미까사는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을 가급적 자제하고 있으며
방문객을 배려한 '그린하우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리틀미까사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세요.